Our Story
RN Frontier International (RFI)은 2020년 코비드가 한창이던 1월 두 간호사의 우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회사입니다. RFI 설립자는 간호사로서 미국 간호사로 미국에 오고 싶어하는 한 친구를 돕기 위해 간호 영어 서바이벌 커리큘럼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RFI 설립자는 17년 전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메릴랜드주에서 임상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로 미국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다른 병원 문화와 간호 실무에 직면할 수 밖에 없었고, 책과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환자와 동료들과의 예기치 않은 의사 소통의 어려움 또한 피할 수 없는 큰 산과도 같았습니다.
현재 RFI 가 제공하는 임상 간호 영어 커리큘럼은 개발자의 지난 17년간의 다양한 미국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비영어권 간호사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영어를 구사하지 않는 비영어권 간호사에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간호 지식을 동시에 가르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RFI의 비젼은 비영어권 간호사들이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 간호 인력으로 발돋움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RN Frontier International (RFI) was established based on the friendship between two nurses since 2020. The RFI founder nurse developed a nursing survival English curriculum to help her friend who wants to come to the U.S as an international nurse.
The RFI founder moved to the U.S from South Korea 17 years ago, and she has worked as a clinical nurse in Maryland since 2008. Although she came to the U.S with advanced English communication skills, she faced a very different hospital culture and nursing practice.
There were many unexpected communication difficulties with patients and colleagues that she never learned from books and ESOL programs. Her strong clinical experience and academic background contributed to developing current curriculum to help non-English speaking nurses.
The courses have been designed to simultaneously teach non-English speaking nurses their English communication skills and nursing knowledge. RFI's vision is to provide continuing education and opportunities for non-English-speaking nurses to become professional nursing professionals in the United States and our global community.